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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보조행기 낚시로 여유찾기 !!! 숨을 쉬며... 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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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...

 



 

 

그립고

그리워


 


 

참고, 참다

숨을 쉴 수 없고

죽을 것 같아



 

살고 싶어서...

 


 

그리운 그대를

조금이라도 가까운 곳에서

볼 수 있을까?

달려왔어요


 


 

 

보고 싶었다고

속삭이듯이

수많은 별들 속에서

 

그대의 얼굴만

 

유독 반짝이며

저를 반기네요


 
.
.

 

 

그대를

이렇게 바라보니

 

이제야

숨이 쉬어지네요



 

 

그동안 못 쉬었던 숨을

오늘 그대와 마주 보며

밤새워 숨을 쉬어 볼까 합니다




 

 

그대는

낮, 밤을 반짝이며

 

항상 그곳

그 자리를 돌며

지켜보고 있는데




 

 

저는

그대가 안 보여

너무 그리웠습니다




 

 

그대가 항상

그 자리에 있는 걸 알면서도...




 

만날 수 없다는 걸

알기에 ...




 

 

너무 그립고

그리워만 할 뿐..




 

 

 

참고 참다

숨이 안 쉬어질 때




 

 

그리운 그대

다시 보러 와도 되겠지요?




 

나를 진정 사랑해 준

그리운

나의 그대...




 

은하수 같은 그대를 보고

숨을 쉬며...



.

.

.

 

5월10일

강원도에서

숨을 쉬며 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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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5

page 1
  • 말귀뫼 · 05-14 14:28 · IP 222.*.142.150
    고기는요? 낚시가셔서 진짜 숨만 쉬시다 오셨나요?^^

    사진이 예술입니다.....^^
  • 태빈이아빠 · 05-14 15:45 · IP 59.*.129.194
    한편의 시를 보고 가네요.ㅎ
   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.~~~
  • 사주오짜 · 05-14 15:53 · IP 115.*.54.122
    오랜만의 조행기 이시네요....반 년이 넘은 것 같은데...

    그리워 하시는 그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지만,

    저도 숨쉬러 가고 싶어 집니다...

    ...ㅎㅎ
  • 쟤시켜알바 · 05-14 19:28 · IP 106.*.69.158
    언제 날 한 번 잡읍시다.

    신림.
  • 파도의미학 · 05-15 07:25 · IP 58.*.61.223
   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.
  • 전주맨발 · 05-15 17:10 · IP 219.*.194.84
    잘보고 갑니다...
  • 미어켗 · 05-16 00:29 · IP 101.*.180.79
    가슴이 먹먹 해지는 글이라 생각 해봅니다'
    힘 내세요!!!!!!!!!!
  • tyc8816 · 05-16 06:58 · IP 106.*.195.14
    뭔가 심리적으로
    마음이 편치 않으신 느낌이 들구요
    낚시보다 마을을 달래고자 물가를 찾으신 것 같군요
    잘 보고 갑니다
  • 노랑붕어™ · 05-16 08:37 · IP 121.*.199.204
    별이 인상적입니다.

    올해도 건강하시고

    즐낚 하시기 바랍니다.
  • 붕어와춤을 · 05-16 09:23 · IP 121.*.184.84
    오랫만입니다.

    반가움은 두배가 되는데~~~~~외로움 가득한 조행기네요.

    힘 내며 삽시다
  • 주한아빠 · 05-16 14:09 · IP 218.*.105.18
    반갑습니다. 잘지내면 그만이지뭐~~
  • 꿈붕 · 05-16 16:59 · IP 61.*.149.154
   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..
  • 한실 · 05-19 10:04 · IP 211.*.36.194
    오랜만입니다.

    저도 예전에 답답할때는 그곳에 자주 갔었는데~~~^^
  • 젠틀혀니 · 05-19 19:11 · IP 223.*.149.33
    사진 정말 작품입니다
  • 낚시를사랑해요 · 05-31 06:01 · IP 124.*.76.150
    멋지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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